지금부터 쓰는 글의 내용은 현재 진행 중 이고, 그 과정을 기록하기 위해 작성하는 것이다.
The content of the writing is currently in progress and is written to record the process.
요즘 본인의 직업 이외에 부업으로 수입을 만들고 있거나 만들기 원하는 분들이 주변에 수없이 많이 있다.
These days, there are countless people around who are making or want to make income from side jobs other than their jobs.
나 또한 그들중 하나고, 현재 다양한 채널에 글과 영상을 업로드 하면서 수익을 만들어 보기 위해서 노력중이다.
I am also one of them, and I am currently trying to make a profit by uploading posts and videos to various channels.
현재 내가 운영중인 채널은 아래와 같이 운영,사용되어진다.
The channel I am currently operating is operated and used as follows.
인스타그램(Instagram) - http://www.instagra.com/blanks__design
네이버 블로그(Naver blog) - http://stonestudio.blog.me
위 두개의 채널은 내가 운영 중인 회사의 브랜딩과 홍보를 위해서 운영중이며, 대부분의 고객이 이를 통해서 내 브랜드를 접하고 실제 구매나 이용까지 이어지고 있다.
The above two channels are operated for branding and promotion of the company I run, and most customers are exposed to my brand and are even buying or using it.
주로 서핑이나 목공에 관련된 상업적인 글들이 주를 이룬다.
Mainly commercial writings related to surfing or carpentry.
브런치 (Brunch) - brunch.co.kr/@sukhwanheo/#info
여기는 좀 더 컬럼이나 에세이 형식의 글을 싣는 편인데, 나중에 책을 만들고자 하는 생각으로 조금 깊이있게 글들을 써 왔다.
Here, I tend to publish more column or essay-type writing, but I have been writing more in depth with the idea of making a book later on.
유튜브 (Youtube) - www.youtube.com/channel/UCdFVk7cF-tQolGd3-XPdUHw/featured?view_as=subscriber
유튜브는 최근에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하기로 했다. 아마도 이 카테고리 '부업으로 수익만들기'에서 티스토리와 함께 가장 많이 얘기 할 것같다. 아직 수익을 만들지 못했다.
YouTube has recently begun full-fledged operations. I think I'll probably tell the most about this category, 'Making Profit from a Side Job' with TIStory. It has yet to make a profit.
이곳 티스토리나 유튜브에서 수익을 얻는 방법은 의외로 단순한 구조다.
어떤 채널이든 컨텐츠를 만들어서 올리고, 구글애드센스를 등록해서 광고 수익을 얻는것인데, 구조는 참 쉽지만 애드센스에 등록되는것이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혹자들은 애드고시라고 부른다.
The way to make a profit on TIstory or YouTube here is surprisingly simple.
It is to create and upload content on any channel, register Google Adsense, and earn advertising revenue, and the structure is very easy, but it is not as easy as you think to register on AddSense. Some people call it Ad-Examination.
여러 유튜브나 블로그를 통해 다양하게 설명이 이뤄지지만, 심플하게 정리해보면.
티스토리는 일단 1000자 이상의 글을 20개 이상 작성 해야하며,
유튜브는 영상을 꾸준히 올려 구독자 1000명 이상을 만들어야 한다.
기본적으로 이 두가지가 완성이 되어야, 비로소 애드센스에 등록'신청'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긴다.
유튜브는 이제 구독자 45명으로 걸음마를 때기 시작했고, 티스토리는 어제 드디어 애드센스에 등록이 마무리 되어 광고가 집행되기 시작했다.
There are various explanations on YouTube and blogs.
Summarize them simply,
The T-Story must write at least 20 articles with at least 1000 characters.
YouTube needs to make more than 1,000 subscribers by uploading videos steadily.
Basically, these two must be completed before they are eligible for" registration" at Add-Sense.
YouTube is now in its infancy with 45 subscribers, and TIStory has finally signed up for Add-Sense yesterday, and ads have begun to run.
이제 이 $를 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성과를 얻었다고 생각하는데, 뭐야 수익이 없자나 라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
이렇게 애드센스에 등록 될 수 있다는 거 자체가 큰 성과이다.
다음에는 어떻게 애드센스에 등록 되었는지 전적으로 내 경험에 관해서 써 보겠다.
Now, you might think, well, there's no profit, butI think the fact that you can see this dollar has paid off a lot.
It is a great achievement in itself that it can be registered in Add-Sense like this.
Next time, I will write entirely about my experience how I was registered for the Add-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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