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쓰는 글의 내용은 현재 진행 중 이고, 그 과정을 기록하기 위해 작성하는 것이다.
The content of the writing is currently in progress and is written to record the process.
두드리라 그리하면 열릴것이다. 마태복음 7장7절
knock, and it shall be opened unto you , Matthew 7:7
티스토리를 시작하기전에 이를 통해 수익을 만드는 방법을 여기저기서 많이 읽어 두었고, 이 블로그는 정보전달의 성향이 강해야 한다는 내용을 확실히 깨닫고 블로그의 컨셉을 목공과 귀농 귀촌에 도움이 될만한 글들로 채워 나가기로 마음먹었다. 지금은 물론 이 부업에 관한 내용도 작성하기 시작했다.
Before starting the TIStory, I read a lot about how to make a profit from it, and the blog clearly realized that it should be more information-delivery-oriented, and decided to fill its concept with articles that would help carpentry and rural returnees. Now, of course, I have begun to write about this "side job".
가장 첫번째로 올렸던 글
very first content.
초반에 대부분의 글은 한글로만 작성했다.
In the beginning, most of the writings were written only in Korean.
그리고 최초로 20개의 글이 완성이 되었을때, 처음 애드센스에 문을 두드렸다.
And when the first 20 articles were completed, they knocked on the door for the first time.
하지만 약 2주간 기다린 뒤에 돌아온 대답은, 귀하의 블로그는 검색이 되지 않는다.......
But the answer that came back after waiting about two weeks, your blog can't be searched... ...
원인이 뭘까 한참을 고민했다. 빠뜨렸던 구글 검색 등록이나 여러가지 설정사항들을 다시 한번 체크했다.
I thought about the cause for a long time. I checked again the Google search registration and various settings that I missed.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되, 혹시 모르니 다시한번 신청을 해 보았으나 결과는 마찬기지었다.
I don't think there's a big problem, but I applied again just in case, but the result was the same.
그러다가 문득 드는 생각이, 구글은 어차피 외국 회사잖아.
영어로 컨텐츠를 만들어보자.
다행이 그래도 외국생활을 조금 했다고, 영어는 그럭저럭 쓰니 영어로 컨텐츠를 작성했다.
물론 영어를 썩 잘하는건 아니다.
Then I suddenly thought, Google is a foreign company anyway.
Let's make content in English.
Fortunately, I lived in a foreign country a little, so I wrote the content in English.
Of course, I am not good at English.
blanksdesign.tistory.com/24?category=848100
이때 완전 영어로만 우리 귀촌 생활의 시작에 관해서 글을 썼다. 누가 볼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부끄럽다.
At this time, I wrote only in English about the beginning of life in Goseong, Gangwon-do. I don't know who will see it, but I'm a little embarrassed.
그리고, 다시 신청했지만, 반려......
And, I applied again, but......rejected.
원인은 알수 없다, 계속 검색이 되지않는다 라는 말만 반복되고 있다.
It is repeated that the cause is unknown and cannot be searched continuously.
그래 어차피 어렇게되는거 글이라도 꾸준히 쓰자고 생각하고 계속 글을 써 나갔다. 그리고 약간의 방치상태를 거치고, 여름시즌이와서 샵이 많이 바빠져서 한동안 블로그를 할 수 없었다.
I kept writing thinking that I should keep writing since it's going to be like that anyway. And after a little neglect, I could not blog for a while because the shop got busy because of the summer season.
마지막으로 또 신청을 했을때 다시 거절을 당했다.
Last time I applied again, I was rejected again.
그리고, 여름이 지나 다시 블로그를 활성화 하면서 몇개의 글을 올렸다.
Then, after the summer, I posted a few posts, re-activating my blog again.
그리고 지난 11월 15일 다시 등록 신청을 했는데!
드디어 승인!
승인은 의외로 3일 만에 나왔다!
And I applied for registration again on November 15th! Finally approved!
The approval came unexpectedly in three days!
지금까지 내용을 정리해 보면
1. 세팅을 잘 해야한다 - 검색에 걸리는 알고리즘이 있다. 그 알고리즘에 관해 많은 분들이 정리 해 논 글을 참고해 검색등록을 잘 마친다.
2. 글을 부지런히 써라.
3. 영어를 함께 써 줘라.
그리고,
So far, looking at what we've been doing,
1. You have to set it up well - there is an algorithm that takes place. Many people complete the search registration well by referring to the articles that have been compiled and discussed about the algorithm.
2. Write diligently.
3. Please share your English.
And
W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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